2019-12-01

April 12, 2020 · View on GitHub

이번 년도가 거의 마무리 됐고 나는 지난 일 년간 성장을 했을지 기록해보자.

회사에서의 생활

작년과 비교해보면 개발 퍼포먼스, 코드를 작성할 때 마음가짐, 제품을 바라보는 시선?이 많이 바꼈다.

개발 퍼포먼스

당연히 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. 늘지 않는다면.. 잘 모르겠다.

코드를 작성할 때 마음가짐

어떠한 로직을 만들기 위해 작성된 코드는 최초 작성자가 의미를 명확히 알아야하며 그로 인해 생기는 결과도 알아야 된다.

처음에는 이 습관이 적응되지 않아 굉장히 힘들 수 있다.

한 줄을 작성하는데도 시간을 많이 들여야하기 때문이다.

하지만 이러한 작업이 쌓이고 쌓이다보면 나중에 뒤를 돌아봤을 때 성장한 결과는 예상되는 결과보다 좋다.

예를 들어 이런 코드?

before
if (condition) {
  act() // it does not work
}

after
setTimeout(() => {
  act() // it works
})

before -> after 결과물로 코드 변경은 쉽지만 왜 변경돼야 하는지 이해하는 개발자는 적다고 생각한다.

항상 왜 필요한지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자.

제품을 바라보는 시선

운영 입장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아닌 개발자의 시선이 변경됐다는 것을 의미한다.

  • Nginx
  • Varnish
  • Sharding

이러한 것이 왜 필요할까?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.

간략히 Nginx 에 대해 적어보자면 매우 좋은 성능을 이끌어 낼 수 있게된다.

Upstream server 와 tcp connection 을 minimum connection count 만큼 유지하게 하고 connection pool 과 같은 형식으로 connection 연결에 필요한 overhead 를 최소화한다.

학교에서의 생활

Linear Algebra, Calculus 등을 학기 내에 잘 공부하지 못했다.

방학 기간동안 다시 공부해보자

일상에서의 생활

미국 드라마, 게임 등 여러 여가생활에 중독이 며칠 동안 됐었다.

심각한 악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깨달았으니 이제는 하지 않도록 노력하자